보라카이 여행 - DAY2

 

 

천성이 게을러서 그런지 이제야 보라카이 가족여행 2편을 올려봅니다~

 

1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말이 보라카이 여행이지 애들 때문에 샹그릴라 리조트 내에서 놀고 먹고 한게 거의 전부라 ㅎㅎ

역시 본 내용도 샹그릴라 안에서 지낸 얘기가 전부 입니다..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자... 간단히 세수하고 조식 먹으러 고고싱~

여행가기전 보라카이 샹그릴라 조식이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는 정보를 줏어 들었는데...

제 기준으로는 뭐 나쁘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11살 이하 애들은 무료라는 거.. ㅎㅎㅎ

그렇다고 애들 먹을게 없는건 아니고 곰젤리나 쿠키 같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코너를 따로 마련해 두었더라구요..

 

우유도 여러 종류가 있어 골라 마시기 좋습니다~ 그 중 바나나쉐이크는 참 맛나더군요 ㅎㅎ

 

 

 

전날밤에 디몰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뭣도 모르고 망고를 사왔는데.. 헐.. 왠걸 조식에 신선한 망고가 가득..

바로 그자리에서 슬라이스 해줍니다..

  

 

 

여유있는 조식 시간을 보내고 든든히 배를 채웠으니 부리나케 반유간 비치와 연결되어 있는 메인풀로 향합니다.

국내 워터파크 생각하고 썬배드 차지하기 위해 좀 일찍 갔는데 천천히 가도 될 뻔 ㅠㅠ 자리는 항상 널널하더군요^^

 

 

 

풀 주변으로 썬배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아무대나 자리 잡고 앉으면 됩니다.

오자마자 풀로 다이빙 하는 아들넘 ㅎㅎ 

 

 

 

 저기 메인풀 넘어 반유간 비치의 파라솔이 보이네요~

 

 

 

사람도 적어 메인풀 이용은 쾌적합니다신나는 딸래미 ㅎㅎ

 

 

 

초딩 4 11살짜리로 무리없이 놀만한 깊이 ^^ 

 

 

 

 

얼핏 보면 메인풀과 바다가 연결되어 있는것처럼 보인다는 ㅎㅎ  

 

 

 

별로 깊지도 않은데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습니당~ 

 

 

 

 

 

 

한나절 메인풀에서 놀고 나서 저희 숙소 바로 아래 있는 푼타붕가 비치로 이동해 봅니다~ 

아래 보시면 우측으로 샹그릴라 전용 선착장이 보이고 선착장 기준으로 좌측이 푼타붕가 비치, 우측이 메인풀과 연결되어 있는

반유간 비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래사장의 모래가 화이트비치 처럼 아주 부드럽지는 않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저 넓은 비치와 바다에 아들래미와 저 뒤쪽에

보이는 튜브 탄 딸래미가 전부일 정도로 애들과 한적하고 쾌적하게 놀기에는 최적이죠 ^^

 

 

 

푼타붕가 비치에 늘어선 썬배드와 파라솔들입니다~ 역시 아무대나 자리잡고 이용하면되구요..

탁자에 보이는 생수 공짜로 무한리필 됩니다. 첨에는 차지되는 건줄 알았는데 무료더라는 ㅎㅎㅎ 비치타올도 무한 리필이죠 ^^

 

 

 

참 한가롭고 여유로와 좋습니다~ 우기 때라 날씨가 그리 맑지는 않죠 ^^ 

 

 


 

 

 

저 넓은 비치에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이 저희 가족포함 채 20명도 안되었다는 ㅎㅎ

 

 

 

 

우측에 보이는 카누는 빌려서 타야합니다~ 저것도 무료인줄 알았는데 ㅎㅎ

암튼 저희 가족도 30분 타고 꽤 멀리까지 나갔다 왔네요. 가격은 1시간에 800페소(약 2만원), 30분에 500페소(약 1만5천원)

 

 

 

한가로운 해변에서 이렇게 또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날 저녁은 메인풀 옆 씨레나 레스토랑에서 하는 야외 해산물 뷔페로 하기로 하고 이동했으나 날씨가 점점 안좋아지고 빗방울도

조금씩 떨어지는 바람에 장소가 변경되어 조식을 먹는 빈타나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정갈하게 셋팅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역시나 11살 이하 애들은 무료라는거..ㅎㅎ

가격이 좀 부담이긴하나 애들이 무료니 그리 비싼것만은 아닌듯~ 다만 그냥 가격표만 보고 그대로 한화로 환산하시는 우를

범하시면 안됩니다.

안내되는 1인당 가격에 서비스차지, 부가세, 로컬텍스가 붙어서 1인당 가격에 한 25~6% 로 나온다고 보셔야 합니다~

머가 붙는게 이리 많은지 ㅎㅎ

 

 

 

해산물 뷔페 답게 랍스타 무한 제공입니다 ^^

 

 

맛있게 냠냠~

 

 

 

저녁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 겸 리조트내에 있는 엔터테인먼트 존으로 향해 봅니다~

추억의 손 하키 게임이 있네요^^ 이외에도 포켓볼, 탁구, 농구게임 등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당~

 

 

 

 

 

이렇게 놀다보니 어느덧 밤 12시 ㅠㅠ 애들은 정말 체력이 좋네요~ 전 거의 넋다운 입니다..

다시 내일을 기약하며 잠자리에 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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