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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24 호주 시드니 케언즈 9박 10일간의 여행 (2)
  2. 2013.09.06 만투로 담아본 아이들 (2)
  3. 2013.08.19 부산 감천문화마을 (2)
  4. 2013.08.06 보라카이 여행 - DAY2
  5. 2013.07.25 보라카이 여행 - DAY 1 (2)
  6. 2013.07.22 만투로 뛰어 다니는 애들 찍기
  7. 2013.06.20 함께 바라보기 - 보라카이에서..
  8. 2013.05.28 오이만두를 내치지 못하는 이유..
  9. 2013.05.06 어린이날 아침고요 수목원에 다녀오다
  10. 2013.04.30 안성팜랜드에 가다..

호주 시드니 케언즈 9박 10일간의 여행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9박 10일간의 호주 시드니, 케언즈로 떠난 가족 여행의 기록.

 

 

- 가족 스냅 -

 

1. 시드니

 

 

 

 

 

 

 

 

 

 

 

 

 

 

 

 

 

 

 

 

 

 

 

2. 케언즈

 

 

 

 

 

 

 

 

 

 

 

 

 

 

 

 

 

 

 

 

 

- 풍경편 -

 

1. 시드니

 

 

 

 

 

 

 

 

 

 

 

 

 

 

 

 

 

 

 

 

 

2. 케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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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투로 담아본 아이들

흔히들 만투는 인물에 최적화 된 렌즈라고 한다.. 명실상부한 캐논의 최고 렌즈 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만투 느낌(?)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화각상 성인 반신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나같은 경우는 성인 반신을 찍을 대상이 없기 때문에 ㅠㅠ

 

주로 아들과 딸래미가 그 주 대상이다. 그러다보니 화각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거... 또한 빠른 아이들의 움직임을 따라가기에

만투의  af의 속도는 거의 좌절 수준이다..

 

결론은, 만투라는 렌즈는 좋은 렌즈임에 틀림없지만 그 만큼 사용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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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가족여행으로 부산에 갔다가 들린 감천문화마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2~3시간은 족히 걸릴듯 하다.. 사진 찍기는 참 좋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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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 DAY2

 

 

천성이 게을러서 그런지 이제야 보라카이 가족여행 2편을 올려봅니다~

 

1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말이 보라카이 여행이지 애들 때문에 샹그릴라 리조트 내에서 놀고 먹고 한게 거의 전부라 ㅎㅎ

역시 본 내용도 샹그릴라 안에서 지낸 얘기가 전부 입니다..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자... 간단히 세수하고 조식 먹으러 고고싱~

여행가기전 보라카이 샹그릴라 조식이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는 정보를 줏어 들었는데...

제 기준으로는 뭐 나쁘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11살 이하 애들은 무료라는 거.. ㅎㅎㅎ

그렇다고 애들 먹을게 없는건 아니고 곰젤리나 쿠키 같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코너를 따로 마련해 두었더라구요..

 

우유도 여러 종류가 있어 골라 마시기 좋습니다~ 그 중 바나나쉐이크는 참 맛나더군요 ㅎㅎ

 

 

 

전날밤에 디몰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뭣도 모르고 망고를 사왔는데.. 헐.. 왠걸 조식에 신선한 망고가 가득..

바로 그자리에서 슬라이스 해줍니다..

  

 

 

여유있는 조식 시간을 보내고 든든히 배를 채웠으니 부리나케 반유간 비치와 연결되어 있는 메인풀로 향합니다.

국내 워터파크 생각하고 썬배드 차지하기 위해 좀 일찍 갔는데 천천히 가도 될 뻔 ㅠㅠ 자리는 항상 널널하더군요^^

 

 

 

풀 주변으로 썬배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아무대나 자리 잡고 앉으면 됩니다.

오자마자 풀로 다이빙 하는 아들넘 ㅎㅎ 

 

 

 

 저기 메인풀 넘어 반유간 비치의 파라솔이 보이네요~

 

 

 

사람도 적어 메인풀 이용은 쾌적합니다신나는 딸래미 ㅎㅎ

 

 

 

초딩 4 11살짜리로 무리없이 놀만한 깊이 ^^ 

 

 

 

 

얼핏 보면 메인풀과 바다가 연결되어 있는것처럼 보인다는 ㅎㅎ  

 

 

 

별로 깊지도 않은데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습니당~ 

 

 

 

 

 

 

한나절 메인풀에서 놀고 나서 저희 숙소 바로 아래 있는 푼타붕가 비치로 이동해 봅니다~ 

아래 보시면 우측으로 샹그릴라 전용 선착장이 보이고 선착장 기준으로 좌측이 푼타붕가 비치, 우측이 메인풀과 연결되어 있는

반유간 비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래사장의 모래가 화이트비치 처럼 아주 부드럽지는 않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저 넓은 비치와 바다에 아들래미와 저 뒤쪽에

보이는 튜브 탄 딸래미가 전부일 정도로 애들과 한적하고 쾌적하게 놀기에는 최적이죠 ^^

 

 

 

푼타붕가 비치에 늘어선 썬배드와 파라솔들입니다~ 역시 아무대나 자리잡고 이용하면되구요..

탁자에 보이는 생수 공짜로 무한리필 됩니다. 첨에는 차지되는 건줄 알았는데 무료더라는 ㅎㅎㅎ 비치타올도 무한 리필이죠 ^^

 

 

 

참 한가롭고 여유로와 좋습니다~ 우기 때라 날씨가 그리 맑지는 않죠 ^^ 

 

 


 

 

 

저 넓은 비치에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이 저희 가족포함 채 20명도 안되었다는 ㅎㅎ

 

 

 

 

우측에 보이는 카누는 빌려서 타야합니다~ 저것도 무료인줄 알았는데 ㅎㅎ

암튼 저희 가족도 30분 타고 꽤 멀리까지 나갔다 왔네요. 가격은 1시간에 800페소(약 2만원), 30분에 500페소(약 1만5천원)

 

 

 

한가로운 해변에서 이렇게 또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날 저녁은 메인풀 옆 씨레나 레스토랑에서 하는 야외 해산물 뷔페로 하기로 하고 이동했으나 날씨가 점점 안좋아지고 빗방울도

조금씩 떨어지는 바람에 장소가 변경되어 조식을 먹는 빈타나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정갈하게 셋팅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역시나 11살 이하 애들은 무료라는거..ㅎㅎ

가격이 좀 부담이긴하나 애들이 무료니 그리 비싼것만은 아닌듯~ 다만 그냥 가격표만 보고 그대로 한화로 환산하시는 우를

범하시면 안됩니다.

안내되는 1인당 가격에 서비스차지, 부가세, 로컬텍스가 붙어서 1인당 가격에 한 25~6% 로 나온다고 보셔야 합니다~

머가 붙는게 이리 많은지 ㅎㅎ

 

 

 

해산물 뷔페 답게 랍스타 무한 제공입니다 ^^

 

 

맛있게 냠냠~

 

 

 

저녁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 겸 리조트내에 있는 엔터테인먼트 존으로 향해 봅니다~

추억의 손 하키 게임이 있네요^^ 이외에도 포켓볼, 탁구, 농구게임 등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당~

 

 

 

 

 

이렇게 놀다보니 어느덧 밤 12시 ㅠㅠ 애들은 정말 체력이 좋네요~ 전 거의 넋다운 입니다..

다시 내일을 기약하며 잠자리에 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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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 DAY 1

 

 

작년에 가족여행을 홍콩으로 갔다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올해는 휴양지를 택해 푹~ 쉬고 오자는 차원으로 택한 여행지가

바로 보라카이~

 

사실 보라카이 여행이라곤 하지만 거의 보라카이 샹그릴라 리조트 여행기가 되겠네요.. 왜냐면 11살(초딩4) 아들넘과 6살(유치원말년차) 딸래미들이 함께 해야 했기 때문에 철저히 애들 위주로 놀고 와야된다는 현실 ㅎㅎ

 

그래서 당연히 해양 액티비티 같은건 꿈도 못꾸고 보라카이 내에서도 한적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샹그릴라 리조트로 숙소를 정했습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리조트 안에서 모든게 해결되니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ㅎㅎ 스스로를 위로하며 짧았던 3박5일의 허접한
여행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보라카이로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칼리보 공항으로 가서 육로로 까티클란 항구까지 이동

두번째는 마닐라공항에서 필리핀 국내선으로 환승해서 까티클란 공항까지 이동

 

첫번째는 칼리보 공항에서 육로로 이동하는 시간이 1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고

두번째는 까티클란 공항까지 가지만 환승 대기 시간이 길고 필리핀 국내선 연착이 잦다는 점이 단점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그나마 이동 시간이 적은 첫번째 방법으로 보라카이 까지 가는 것으로 결정하고 항공권을 구했습니다.

 

칼리보 공항까지 가는 직항편은 2개가 있습니다. 저가 항공인 제스트에어와 세부퍼시픽...

 

세부퍼시픽이 제스트에어보다는 조금 싸긴 하지만 기내식이나 심지어 물도 사먹어야 되는 단점이 있죠 ㅎㅎ

장시간이동이 아니기에 저희는 세부 버스라고 불리는 세부퍼시픽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드뎌 출발인인 6월 14일이 왔습니다.

오전 7시 50분 비행기라 집에서 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저희집 집 앞에서 출발하는 인천공항행 공항버스 4시 20분 첫 차를 타고 출발~

공항에 도착하니 새벽 6시가 조금 안되었더라구요.. ㅎㅎ

 

너무 이른 시간이라 면세점 안열려있고 횡하니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아침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세부퍼시픽은 기내식도 없고 물도 돈주고 사먹어야 하기 때문에 기내에서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주먹밥과 음료수를 삽니다~ 김밥을 사려고 했는데 김밥은 기내에 반입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주먹밥은 되고 김밥은 안되고 이상하죠 ㅎㅎㅎ (세부퍼시픽을 이용하실 경우 간식거리와 음료를 사는 건 필수 ^^)

 

 

딸래미는 벌써부터 음료수를 들이 붇기 시작하네요 ^^

 

 

어찌어찌 시간을 때우다 보니 슬슬 비행기에 탑승할 시간이 되었네요~

 

 

 

세부버스를 타실때 준비해야 될 것이 있는데 다름이 아닌 얇은 긴팔 옷은 필수..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담요 조차 돈주고 빌려야되는 야박함 때문에 짧은팔도 탓다가는 추위에 떨기 쉽상..

긴팔을 꼭 준비하는 센스도 있지 말것 ^^

 

자~ 보라카이로 이제 추~울~~ 발..

 

 

 

기내에서 바라다본 하늘... 날씨 좋고.. 보라카이에도 계속 이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살짝 잠을 청해봅니당~

 

 

 

4시간 정도 비행을 마치고 칼리보 공항에 도착... 애들 챙기랴.. 환전햐랴... 정신이 없어 공항 사진은 못남겼네요 ㅠㅠ

칼리보 공항은 우리나라 지방 소도시 버스터미널 정도 규모라고 생각하면 될 듯...

 

자.. 그럼 이제 까티클란 항구로 출발합니다.

칼리보 공항에서 까티클란 항구로 이동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사우스웨스트 버스 이용 (약 인당 300 ~ 350 페소, 한화로 9천 ~ 1만원 정도)

둘째, 로컬 버스 이용, 세레스 터미널까지 이동해야되며 트라이시클 이용 시 약 50~80페소 정도 (에어컨버스 약 인당 110페소, 한화 3천원)

셋째, 공항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영업용 승합차 이용 (약 인당 200페소, 약 6천원)

넷째, 한국인이 운영하는 A-TAXI 이용 (1700페소, 한화 약 4만6천원, 신형 아반떼로 인원수 최대 4인)

다섯째, 샹그릴라 리조트 같은 경우 전용 픽업 밴을 신청해서 이동 가능 (3500 페소, 한화 약 10만원)

 

버스 이용은 애들도 있고 해서 제외, 그리고 필리핀 버스는 정해진 시간이 있는게 아니고 버스에 인원이 다 차야지 출발.. 헐..

공항 앞 영업용 승합차는 다른 이용객들과 몸 부대껴가며 타야해서 제외

샹그릴라 리조트 전용 픽업 밴은 너무 비싸 제외..

결론은 저희 식구에게는 A-TAXI 가 제일 무난한듯 해서 사전 예약을 통해 A-TAXI 를 이용해 까티클란 항구까지 이동합니당~

 

비행기 도착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는 A-TAXI를 타고 출~~발~~

 

A-TAXI 안에서 바라다본 풍경.. 이런 도로를 타고 약 1시간 반 정도 가야 까티클란 항구에 도착하게 됩니당~

날씨 좋고~ 우기라 걱정했는데 날씨가 계속 이 정도였으면 하는 바램 ㅎㅎ

 

 

까티클란 항구에 도착하면 이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샹그릴라의 경우 전용 라운지가 별도로 있고 여기서 잠시 대기하다 전용 제트보트를 타고 리조트로 바로 GO~ GO

다른 리조트들의 경우에는 전용 보트가 별도로 없기 때문에 항만세와 환경세등을 내고 다른 보트들을 타고 이동해야하죠~

 

샹그릴라 까티클란 전용 라운지에 도착하면 빵빵한 에어컨과 함께 웰컴 쥬스도 주고 ㅎㅎㅎ

역시 일급 서비스 입니당... 당근 생수도 원하는대로 줍니다 (저희는 여기서 몇병 챙겼죠 ^^)

 

 

얼마있지 않아 전용보트가 도착하고 이제부터 짐들은 저희가 들 필요가 없습니다. 택을 착착붙이더니 알아서 운반~

이후 저희가 보라카이를 떠날때까지 짐을 들어본적이 없네요 ㅎㅎ

 

일반 배편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아래 보시는 저런 배들로 이동하게 되죠 ^^

 

 

그러나, 저희는 쾌적한 제트 보트에 탑승하고 샹그릴라로 이동합니다~

 

보트가 깔끔하죠 ㅎㅎ 구명쪼기 착용은 필수 ^^

 

 

 

 

 

 

 

보트를 타고 한 10여분 정도를 들어가야 샹그릴라 전용 선착장에 도착하게 됩니다.

가는 도중 여유로와 보이는 요트도 보이고.. 날씨 죽이네요 ^^

이제야 보라카이에 도착한 실감이 ㅎㅎ

 

 

샹그릴라 전용 선착장에 도착~ 이때가 오후 약 1시 30분경 집을 떠난지 약 10시간만에 도착이네요 ㅠㅠ

저 뒤편으로 저희가 머물되게 될 숙소가 보이네요 ^^

 

 

전용 선착장에 내리면 버기카가 또 저희를 태우고 로비까지 이동을 합니다.

샹그릴라 안에서는 걸어서 이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할때마다 버기카를 불러서 타고 다니면됨 ㅎㅎ

 

리셉션 및 로비가 시원시원해 보이죠 ^^ 

 

 

 

로비에 도착하면 샹그릴라 직원들이 친철하게 체크인을 도와줍니다~ 저희는 편안하게 않아서 웰컴드링크를 마시고 있으면 되죠 ^^

 

 

방이 배정되면 짐은 방으로 알아서 갖다 줍니다..

 

로비 테라스에서 바라본 전경

 

 

 

예약 시 디럭스 씨뷰룸을 신청했습니다. 시야가 확 트인 티목 라인으로 룸배정을 요청했었구요..

 

그러나, 예약을 그렇게 했다고 해서 다 원하는대로 룸을 배정해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체크인 후 룸배정을 받고 바우처에 요청한대로 티목 라인의 방이냐고 물었더니 아니라는 겁니다.. 헐...

 

그래서 따져 물었죠.. 왜 예약한대로 안해주는거냐 룸을 다시 배정해달라...

그랬더니 요청한 룸은 룸 클린이 필요하니 현재 배정된 룸에 가서 한시간 정도만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청소 마치는대로 룸을 옮겨주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예약한대로 룸 배정이 되는지 여부를 꼭 다시 한번 체크가 필요하다는 사실 ^^  )

 

일단 룸이 변경되기를 기다리기 위해 처음 배정된 룸으로 이동합니다~

 

룸으로 이동해서 테라스에 나가보니 저기 코딱지 만큼 바다가 보인다고 이것도 씨뷰랍니다 ㅋㅋㅋ

변경 요청안했으면 정말 억울할 뻔.. 하루에 5만원 정도 더주는 건데 ^^

 

 

룸은 그리 넓지는 않지만 깔끔합니다~

 

샘숭 벽결이 TV와 망고가 포함된 웰컴 과일이 보이네요.. 웰컴 과일은 매일 아침 다시 채워주니 아까워 하지 말고 다 먹.. ㅎㅎ

 

 

 

침대도 킹사이즈라 3명이 자도 무리가 없을 만한 크기~

저기 안쪽으로 미닫이 문 넘어 욕실 겸 화장실이 있습니다.

 

 

샹그릴라의 또 한가지 좋은점은 익스트라 베드에 추가 차지가 없다는 것..

그리고 만 11세 이하 아이들은 별도로 조식 차지가 없이 무료라는 점입니다 ^^

 

쇼파와 연결된 엑스트라 베드도 나쁘진 않네요~ 애들을 여기 재워야되는데 결국 제 차지더군요 ㅠㅠ

 

 

가져온 컵라면으로 간단히 점심을 때우고 1시간 쯤 기다리니 룸을 바꿔줍니다~

일단 짐정리는 대충하고 리조트 내 구경 겸 전용 비치로 나가 보기로 합니다~

 

샹그릴라 리조트의 전용 비치는 선착장 기준으로 두개로 나뉩니다~

저희가 묵게될 티목 라인 앞에 있는 푼타붕가 비치, 그리고 메인풀과 연결되어 있는 반유간 비치~

 

먼저 향한 곳은 반유간 비치

푼타붕가 비치보다는 비치 길이가 작고 수심이 좀 깊어 구명쪼기 없이는 물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하지만 바로 메인풀과 연결되어 있고 시레나 등의 레스토랑이 붙어 있어 간단한 식사와 함께 수영을 즐기기에는 더 없이 좋습니다~

반유간 비치에서 바라보는 석양도 아름답죠~

 

 

일단 오늘은 탐색전으로 나와본거기 때문에 바다에 뛰어 들지는 않습니다 ^^

 

전용 프라잇 비치라 호객행위하는 사람도 없고 한적하고 조용해서 넘 좋네요 ㅎㅎ

 

 

 

 

 

 

 

 

반유간 전용비치 탐색을 바치고 바로 옆에 위치한 솔라나 BAR로 가봅니다~

보라카이 샹그릴라 리조트 내에서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곳이죠~

 

이렇게 해안가에 위치한 좌석이 단 3개~ 따라서 솔라나 BAR 오픈 시간(오후 5시)에 맞춰가야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습니다.

시간에 맞춰가니 아무도 없군요 ㅎㅎ 가장 좋은 자리라는 중간 좌석을 차지합니다 ^^

 

 

그리곤 간단한 음료와 함께 다가올 석양을 기다리면 되는 거죠 ㅎㅎ

긴 이동시간 때문인지 애들이 조금 지쳐보이네요~ 덥기도 하구요 ^^

와이파이님은 와이파이를 이용한 스마트폰 이용에 여념이 없네요~ 샹그릴라 리조트 내에서는 어딜가나 와이파이가 터집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 저 뒤편으로 좀 전에 다녀온 반유간 비치가 보이네요 ^^

 

딸래미가 찍은 사진.. 아빠보다 실력 좋네 ^^

 

 

바 테이블에서 한컷~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합니다~ 아주 화장한 날씨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석양이 깔리기 시작합니다~

솔라나 BAR에서 바라본 석양~

 

 

아침도 주먹밥으로 때우고 점심도 컵라면.. ㅠㅠ 애들이 배가 고팠나봅니다~ 서둘러 저녁을 먹으러 시내 중심가 다운타운으로 이동하러 갑니다.

 

샹그릴라 리조트의 단점은 화이트비치가 있는 시내 중심가 스테이션1 과 좀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무료 셔틀이 30분 간격을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약 15분 정도 소요

 

저녁을 먹기위해 서둘러 스테이션1으로 출~바~알..

셔틀을 타면 버짓마켓이라는 슈퍼마켓 앞에 내리게 됩니다~ 여기가 중심가 입구이고 여기에 많은 상가와 식당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버짓마켓은 만남의 광장이랄까.. 각종 리조트의 셔틀들이 집결하는 곳이죠~

 

 

 

 

저희가 찾아간 곳은 그리스 풍 식당으로 유명한 CYMA 젤 유명한 요리인 불타는 치즈와 크랩 파스타로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

항상 사람이 많아 밖에 까지 테이블이 ㅎㅎ

 

 

저녁 식사 후 간단한 아이쇼핑~  물건값이 싸지가 않네요 ㅎㅎ

 

 

대신 신선한 망고를 사러갑니다. 4개정도에 70페소 정도 하네요.. 개당 약 5백원 정도되는군요~

다음날 알았지만 조식에 신선한 망고가 엄청나게 나오더라능 ㅠㅠ 괜히 샀나 ^^

 

 

이러다보니 벌써 밤 10시가 넘었네요.. 한국시간으로는 11시가 넘은 시각..

이제 서둘러 숙소를 향합니다~ 이렇게 설레였던 보라카이의 첫날을 마무리 합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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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투로 뛰어 다니는 애들 찍기

만투로 뛰어 다니는 애들 찍기 정말 힘들다는 것을 체감했던 하루.. ㅠㅠ


느려터진 af로는 정말 힘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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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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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라보기 - 보라카이에서..

엄마와 딸... 꼭 잡은 손.. 그리고 함께 바라보기 


2013.06.14 보라카이 반유간 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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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필리핀 |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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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만두를 내치지 못하는 이유..

사용하기 까다로운 오이만두를 내치지 못하는 이유는 가끔씩 이런 사진을 뽑아 주기 때문이다.

타 렌즈가 흉내낼수 없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오이만의 오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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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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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아침고요 수목원에 다녀오다

부모라면 피해갈 수 없는 어린이날.. 어린이날의 번잡함을 피해 5월 1일 에버랜드에 다녀왔지만..

집에서 버텨볼까하다 그래도 가까운대로 나갔다오자해서 다녀온 것이 아침고요 수목원..


몇년만에 다시 가보는 것인데 예전 비포장 도로가 싹 바뀌고 주변에 펜션이 빽빽하게 늘어선것 빼고는

수목원 안의 풍경은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많이 변한것 같지는 않았다..


대신 입장료가 성인 8천원, 어린이 5천원.. 예전부터 입장료가 비싼 감은 없지 않았지만 

어른2, 아이2 4식구 입장료가 2만6천원이라니..ㅎㄷㄷㄷ


암튼.. 잔디밭에서 돗자리깔고 앉아 도시락도 까먹고 연도 날리고 캐치볼도 하고 그럭적럭 나들이 하기에는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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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상면 | 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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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팜랜드에 가다..

호밀밭으로 유명한 안성팜랜드(안성목장)에 다녀왔다...

아직 덜 알려져서 그런지 서울 인근에 주말이였는데도 사람들이 북적대지 않아서 좋다~

동물먹이주기, 말타기 등 체험학습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ㅎㅎ


입장료가 쪼매 글킨하지만.. 암튼.. 가족나들이하기에는 좋은 곳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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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 안성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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